안녕하세요! 오늘은 2박4일 알찼던 세부여행에 대해 소개해볼까합니다.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했는데 글쎄 아무래도 직장인들이다보니 이것저것 자유여행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수소문해서 찾은 ㅎㅎㅎ
일단 아묻따 필리핀 모습 보여드릴게요.
가려는 일정에 태풍 경보라서 걱정했거든요.
호핑 투어를 하러가는데 글쎄 바다 비주어리 무슨일이야 !
푸른 하늘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안전하게 구명조끼도 입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텐션도 알맞고 날씨도 완벽한 하루!
야자수와 파란 하늘도 보고 야무지게 힐링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사실 현실세계에 살면서 하늘을 보기가 어렵잖아요. 빨리 퇴근할 생각만 하지. 이렇게 여행하면서 여유를 느껴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네요?
숙소는 완전 바다뷰여서
볼때마다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솔레아리조트 막탄.
야밤에 끊을 수 없는 맥주.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해소되는 비주얼과 맛.
하루끝에 맥주는 사랑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말해서 음식에 대해서 좀 두려웠거든요.
토종 한국인이다보니 타지에서 음식 먹기가 익숙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글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맛있어서 오히려 살찌우고 왔네요 ㅋㅋ
사실 필리핀 하면 관광할게 있나? 싶었는데
의외로 볼거리 먹거리 다 많았어요.
동남아 오면 항상 먹는 망고.
이 망고는 한국에 와도 두고두고 생각이 나네요 :)
하루가 저물어가는 이쁜 풍경을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영장은 말해뭐합니까 너무 좋네요~
큰 마음 먹고 여행한 필리핀 세부. 언어도 문화도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서 새삼 걱정했는데 알짜배기한 일정 속 속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대.힐.링 완료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서 와이프랑 다음에 또 가기로 약속했어요~~
잘 챙겨주신 나디아 가이드님과 관계자분들 감사드리면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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