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3월18일 아침부터 들뜬 마음으로
캐리어를 열었다 닫았다 혹시나 빠진게 있을까 확인
하고 또 확인하고 출발~~
맘 좋고 능력있는 나의 친구들
센스쟁이 멋쟁이 왕 언니
투덜 거리는것도 귀여운 둘째 언니
강한듯 소녀같은 은주언니
은근 멋진 은주언니 남편 도객님
울 시아버님 생각나게 하는 정위정 어르신?님
효사모 카페서 한팀이 되었다
가이드맨은 두번째라 안심하고 맘편히 비행기에
올랐다 어떤 가이드분이 기다릴까 기대하며 하노이
도착~ 키크고 인상 좋고 피부 하얀 루안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조카같은 루안이 우리에게 베트남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알려 주었고 꼼꼼히 챙기고 재치있는 입담
으로 우리 여행에 재미를 더하고 좋은 추억 거리로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고~너무 고마웠어요
유교문화의 중심 공자 사당 문묘
성 요셉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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