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를 쓴다는게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현생에 치여서
이제야 여행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4박 5일간 고생해준 가이드 안트와 운전기사 분께 너무도 감사합니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1시간 가까이 저희 가이드 안트 분이 기다려주셨고, 운전기사 분께서 짐도 직접 실어주셨어요.
장거리 운전 내내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셨어요.
자연 풍경을 좋아하는 저희 가족들에게 맞춰 트레킹이나 자연풍경을 보는 일정 위주로 진행해주셨어요.
음식점도 너무 맛있고, 한식부터 베트남 현지식, 양식 등 입맛에 맞게 맞춰서 움직였습니다.
중간중간 풍경이 예쁜 카페도 가고, 맛있는 커피메뉴도 추천해주셔서 입도 즐거웠습니다ㅎㅎ
특히 판시판산에 갔을 때 하늘도 너무 예쁘고, 케이블카도 정말 재밌었어요. 계단이 많아서 운동하는 느낌도 나고ㅋㅋ 내려올 때 바람도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래 사진은 베트남 현지 음식점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찍었어요
사파가 11월 말에는 겨울만큼 추워서, 꼭 패딩이나 내복 챙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길에서 고구마랑 마, 옥수수 이런걸 팔길래 너무 궁금해서 앉아서 먹으며 노닥노닥 서로 이야기 나눴는데 이 시간도 너무 즐거웠어요.
베트남에서 고급진 현지식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위에 사진은 콩카페예요 유명한 곳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희 안트 가이드가 마음씨도 정말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가이드 여행해줘서 베트남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가요.
특히 저희가 시냇가에 놀러갔는데 거기서 물수제비 던지고 놀았던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ㅋㅋ
주변에 베트남으로 가는 분들 있으면 쇼핑이나 팁 요구 없는 가이드맨 꼭 이용하라고 추천하려구요:)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