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 3명과 함께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여자 네 명이 하노이 사파팩을 다녀왔습니다.
한국말 잘 하는 베트남 MZ 팜반뚜언 가이드님과 함께했습니다.
사파는 흐린 날씨였지만 가이드님께서 안전하게 트래킹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셔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판시판 고산지대에 갈 때엔 꼭대기에 다가갈수록 고산병 증세로 살짝 어지러웠는데
가방을 들어주시는 배려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식사 또한 매 끼니마다 저희 입맛과 상황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한 끼 정도는 현지식 말고, 피자를 먹고 싶어 가이드님께 물어보니 현지 맛집으로 대체해 주었어요.
저희팀은 돈을 조금 더 추가하고 사파 피자집으로 변경해 식사를 했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음식이 나올 때마다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부족한 점이 없도록 항상 살펴주었습니다.
하노이에서도 마트쇼핑 대신 관광코스로 다녀왔는데
문묘에서 역사적인 설명도 잘 해줘서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계획에 없던 일정인 기찻길 카페도 빠르게 안내해 주었고,
마지막 공항가기 전 콩카페까지 완벽하게 저희 요청을 들어주었어요.
따뜻한 배려와 안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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