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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 후기

★★★★★
여행자 2026.01.16 조회 57

11월에 호치민 여행을 계획하고 여기저기 서치를 하다가 찾은 가이드맨!!

팩키지 여행도 고려해보고 자유 여행도 고려해보고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결정한 가이드맨!

결론은!! 아주 아주 very very 대만족입니다.

우선 저희 부부는 여행기는!!

출발 : 2026년 1월 10일 저녁 7시 아시아나를 탔는데 지연되어 거진 8시가 되어서 출발

도착 : 역시나 베트남 호치민 공항 출입국은 엄청나다는 얘기에 패스트패스를 사서 10분만에 입국 심사 ㅋ

(이건 무조건 하세요! 아니면 공항에서 1시간이상은 잡혀 있어요! 한국시간으로 새벽1시에 도착해서

1시간이상 대기하면 여기서부터 힘빠집니다)

도착하니 호치민 가이드맨에서 기사분이 공항에서 기다리고 계셔서 편하게 바로 호텔로 이동

일요일은 자유여행, 사이공스퀘어도 가고 마사지샵, 네일샵도 찾아다니고 (참고로 사이공스퀘어 건너편 스시집은 절대 가지마세요! 가격도 헐이지만 서비스도 헐! 그 돈이면 현지 식당가면 10번은 먹을 돈입니다)

월요일 호지민 가이드맨과 9시에 호텔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8시 40분경 도착해주시는 센스.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베트남 분인 Win 가이드님. 저희 카톡으로 인사오고 안내오는 문자를 보고 당연히 한국분으로 알았는데 헉 베트남분이였습니다. 한국 시흥에서 7년 사셨다는데 한국말도 잘하시고 ㅎ 친절은 당연하고!!

오늘은 메콩강 투어하고 빈짱사원갔다가 마사지 후 식사! 그리고 야시장 투어 일정

2시간정도를 달려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서 전통노래도 듣고 과일도 먹고 코코아 공장도 보고

그리고 메콩강 샛강 미니 배를 타고 (갠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재미도 있고요) 악어도 보고 ㅋ

점심을 먹는데 ㅋ 너무 맛있고 일단 첫날 점심은 대 만족이였습니다.

식사 후 빈짱 사원 (우리나라 절 같은 곳입니다) 방문 후 다시 호치민으로 와서 마사지 받고 저녁 먹으로 고고!!

저녁은 베트남 가정식인데 맛납니다!!

야시장 (젊은 사람들 외국인들이 한데 어울려 거리에서 식사하고 해산물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꽃시장도 보고) 호텔로!!

첫날 우선 Win가이드님과 기사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팩키지와 달라서 우리가 여기 가보자 저기 가보자 모두 오케이!! 시간이 더 걸려도 오케이!! 화장실가고 싶어도 오케이!! 다른 팀과 다녔다면 눈치가 보였을텐데

너무 자유롭고 식사! 마사지 모두 만족이였습니다.

화요일 원래 9시 만나서 무이네를 가야하는데 저희 부부는 마사지 중독자라서 8시에 만나서 무이네 다녀온 후 호치민에서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Win가이드님에게 얘기를 했고 바로 흔쾌이 오케이 해주셔서 8시에 출발하기로 했답니다.

3시간 이상을 고속도로를 다녀서 우선 랍스타 쌀국수 (이거 정말 맛있어요!!)먹고 무이네로 출발! 30분 정도 후 도착한 무이네는 정말 너무 아름다운 해안 도시입니다. 물론 그전에 와인와이너리 투어가 있는데 저는 술를 좋아하지 않아서 ㅋ 핑크색 지프를 타고 무이네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요정의 샘이라고

갔는데 뭐 요정은 ㅋㅋ 그냥 물을 맨발 걷기 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암(모래암석)은 굉장히 이색적이였고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Win가이드님이 사주시는 사탕수수 음료수 한잔을 먹고 코스탈로드에서 인생화보! 이거 정말 꼭 하세요! 정말 강추!! 강추입니다.

기사분이 예술가여서 다양한 사진 포즈 요구! 26년전 웨딩 촬영보다 더 많이 한듯 ㅋㅋ

하늘도 예술이고 바다도 예술이고 날씨도 예술이였더 하루입니다.

다음으로 화이트샌드로 가서 ATV체험을 했는데 와! 아이들이 커서 같이 안왔지만 내년에 애들데리고 꼭 다시오자고 집사람과 얘기했습니다. 50후반에 액티비티를 체험한다는 것이 ㅋ 하지만 너무 좋았어요. 모래위를 달리는데 ㅋ

이건 꼭 강추합니다. 꼭 하세요!

그리고 식당으로 이동해서 바닷가 바로 앞 호텔 리조트 안 식당에서 씨푸드 석식을 먹는데 마침 석양과 어우러진 바다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여유로운 러시아분들의 편안함과 파도소리. 거기에 너무 맛있는 저녁까지!

오늘 하루는 너무 좋았습니다. 구름에 가려서 석양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피곤함도 있어서 레드 샌드는 내년을 위해서 남겨두고 호치민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삽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받고 호텔로!

수요일! 어느덧 호치민에서의 마지막 날!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하고 11시반경 Win가이드님을 만나서 시내 투어를 했습니다. 자세히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셔서 베트남 사람들의 삶과 일상! 소득 수준 등 다양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콩카페도 가보고 우체국도 가보고 북거리 등 다양한 시내 체험을 하다가 집사람이 롯데마트에 데려다 달라해서 저희 부부는 롯데마트로! 다양한 장을 보고 ㅋㅋ 선물등!! 마사지샵으로 이동 마사지 후 저녁 후 공항으로 이동!!

결론 : 집사람과 저는 이번 호치민 여행 100%이상 만족했습니다. 자유롭고 프라이빗한 일정, Win가이드님과 기사분의 친절함은 만족도를 상승시키는 요소의 하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베트남을 찾는다면 저는 고민안하고 가이드맨을 이용하겠습니다.(솔직한 후기 : 약간의 귀차니즘 ㅎ)

덕분에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개

가이드맨 지니 카페 2026.01.16 02:05
두 분의 아름다운 여행 후기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가이드 서비스에도 만족하셨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니 저희도 진심으로 기쁩니다 😊 앞으로도 더욱 감동적인 여행 경험을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이드맨 하나 카페 2026.01.16 02:05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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